벌써 2월? 거짓말 하지 마세요..
최근 구글에 '2026 트렌드 리포트'를 검색해 보신 분 있나요?👀 저는 요즘 루틴처럼 매일 어떤 기업에서, 어떤 트렌드 리포트를 내는지 확인하고 있어요. 그런데 정말 놀랍게도 매번 다른 기업들에서 다른 주제로 새로운 리포트는 내고 있더라고요. 새해가 됐음을 여실히 실감하는 중입니다. (거짓말)
아마, 버즈빌레터를 오래 구독하신 분들은 알고 계시겠지만 버즈빌 역시 매년 한 해를 되돌아보고, 다가올 새해를 예측하는 트렌드 리포트를 발간했어요. 살-짝 스포하자면 올해도 역시 어떤 인사이트를, 어떤 방식으로 보여드리는 게 가장 직관적이고 또 도움이 될까를 고민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준비하다 보니 입이 근질근질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레터는 그냥 콘텐츠레터가 아니라 (트렌드 리포트)콘텐츠(스포)레터로 준비했어요. 핵심 키워드만 먼저 공개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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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AI 기술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중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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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중요성은 이제 누구나 알고 있어요. 하지만 시장을 조금만 더 들여다 보면, AI를 쓰는 기업과 AI로 성과와 매출을 만드는 기업 사이의 간극이 점점 벌어지고 있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차이는 '기술' 자체가 아니라, 데이터를 해석하고 활용하는 방식에 있습니다.
마케팅 시장에서는 '무엇을 해야 할지' 제안하고 실행까지 이어지는 AI Automation이 메가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어요. 캠페인을 운영하는 사람이 줄어든다기 보다, 사람의 역할과 AI의 역할이 명확하게 구분이 되는 거예요. 사람은 광고를 운영하는게 아니라 전략을 짜는 역할을 하는거죠.
리워드 광고도 비슷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노출과 전환을 최적화하던 단계에서 벗어나, 이제는 AI 에이전트가 유저의 맥락에 맞춰 상호작용하며 행동을 유도하는 Agentic Ad로 진화하고 있어요. 같은 예산 안에서도 성과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더욱 정교해지고 개인화된 광고 경험을 만드니까요.
그렇다면 질문은 이렇게 바뀝니다. AI 자동화 마케팅은 어디까지 사람의 판단을 대체하게 될까요? 그리고 리워드 광고에서 AI 에이전트는, ‘참여’와 ‘성과’의 정의를 어떻게 바꾸고 있을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다가오는 트렌드 리포트에서 확인해 주세요! (속닥속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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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문에 퍼포먼스 성과의 기준이 달라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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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발전은 단순히 마케팅과 광고의 방식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퍼포먼스를 평가하는 기준 자체를 바꾸고 있어요. 우리가 오랫동안 성과의 출발점으로 삼아왔던 ‘클릭’은 더 이상 유저 행동을 온전히 설명하지 못하는 지표가 되고 있습니다.
마케팅 시장에서는 AI가 알아서 판단하고 실행하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어요. 그러면서 클릭 없이도 구매와 비즈니스 성과를 만들어내는 제로클릭(Zero Click)이 핵심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이제 중요한 건 얼마나 많은 클릭을 만들었느냐가 아니라, AI가 개입해서 실제로 어떤 성과를 만들어냈느냐예요.
이런 변화는 숫자로도 확인할 수 있어요. 맥킨지(Zeta McKinsey) 보고서에 따르면, 2030년 미국 B2C 시장에서 AI 에이전트를 통한 거래액은 최대 1조 달러(약 1,421조 8,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해요. 전 세계적으로는 그 규모가 3조에서 5조 달러까지 성장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 2026년 얼마나 성장하게 될지 무척 기대돼요.
리워드 광고 역시 같은 흐름 위에 있습니다. 단순히 노출과 전환을 최적화하던 단계에서 벗어나, 이제는 유저의 선택·반응·참여 등 모든 상호작용이 성과가 되는 인터랙션 이코노미(Interaction Economy)로 진화하고 있어요. 브랜드는 구매 직전이 아니라, 구매 여정 전반에서 어떤 인터랙션을 만들고 축적할 것인지를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결국 퍼포먼스의 기준은 계속해서 바뀝니다. 클릭의 양이 아니라, 행동과 상호작용의 가치가 성과를 결정하는 시대로요. 이번 키워드 역시 리포트에서 더욱 자세히 알아볼게요! (많.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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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대부분 온라인 서비스는 넓게 보면 모두 ‘커머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다만 최근 몇 년간 그 안을 들여다보면, 오픈마켓 중심의 구조에서 벗어나 특정 카테고리에 깊이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버티컬 플랫폼들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2026년 마케팅 시장의 중요한 키워드 중 하나는 버티컬 미디어 네트워크가 될 것으로 보여요. 무신사, 29CM, 올리브영 등 대표적인 버티컬 플랫폼들이 매체사와 협력 광고를 진행하거나, 에이블리처럼 외부 랜딩이 가능한 아웃링크 광고 상품을 선보이는 사례는 플랫폼이 트래픽을 보유한 미디어로서의 역할을 본격화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리워드 광고 역시 이 흐름과 맞물려 있어요. 버티컬 플랫폼이 가진 정교한 관심사·구매·탐색 데이터가 협력광고를 통해 리워드 광고와 결합되면서, 단순 노출이나 참여를 넘어 유저의 반응에 따라 달라지는 반응형 이커머스가 가능해졌기 때문인데요.
예를 들어 앱 방문부터 구매까지의 여정을 리워드 기반의 단계별 미션으로 설계하고, 유저 반응에 따라 액션과 보상을 조정할 수 있고, 여기에 버티컬 플랫폼의 퍼스트 파티 데이터를 활용해 더욱 정교한 타겟팅으로 유저를 다시 불러올 수도 있어요.
그렇다면 미디어로 진화한 버티컬 플랫폼 안에서, 마케터는 전통적인 매체 대비 어떤 KPI를 새롭게 달성할 수 있을까요? 또 유저의 반응에 따라 경험이 달라지는 반응형 이커머스 환경에서, 리워드 광고는 어떤 요소까지 개인화할 수 있을까요?
자세한 인사이트는 다가오는 트렌드 리포트에서 확인해 보세요! (Coming So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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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마케팅과 광고 시장의 트렌드 키워드 6개를 짚어 보았는데요.
이 모든 걸 아우르는 단어로 2026년을 정의한다면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OOOOO 2026 트렌드 리포트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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