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는 지난 2014년 혜성처럼 등장한 이후로 카카오톡을 이용해 송금 과정을 간편하게 만들면서 큰 인기를 끌었어요. 2021년에는 상장에도 성공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대표 핀테크 기업으로 성장했죠. 이런 인기를 증명하듯, 2022년 카카오페이의 누적 사용자 수는 3,815만 명, 월간 활성사용자 수(MAU)는 2,195만 명에 달하고 있어요. 일상 속 다양한 금융 경험을 제공하는 카카오페이와 버즈빌이 2022년 11월 포인트 충전소 서비스를 런칭하면서, 더 넓은 포인트 혜택의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포인트 충전소 '매일모으기'에 들어온 유저들은 지정된 활동을 수행하면서 페이포인트를 적립하게 돼요. 홈페이지 방문, SNS 구독, 퀴즈 참여, 구매 등 액션에 따라 유저들에게 포인트가 차등 지급되는데, 어려운 액션일수록 더 많은 페이포인트가 더 많이 지급되는 방식이죠. 이러한 리워드 시스템은 브랜드로 하여금 캠페인의 목표 수치를 달성하도록 효과적으로 기여하고 있어요.
'유저들이 이탈하면 어쩌죠?'
유저들의 포인트 충전소 이탈을 방지하기 위한 장치도 알차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혜택 페이지에서는 '매일모으기' 버튼으로 유저들을 끌어들이고, 출석체크 캠페인을 통해 매일매일 페이포인트를 쌓을 수 있어요. 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유저들에게도 참여 기회를 최대한으로 보장하기 위해 매일 광고가 업데이트됩니다. 이처럼 유저들이 포인트 충전소를 습관적으로 이용하게 할 수 있는 방법들이 탄탄하게 준비되어 있어요.
카카오페이의 탄탄한 2040 코어 유저층
카카오페이의 전체 유저 중 64%는 2040 유저입니다. 구매 습관을 갖춘 유저들이기 때문에, 2040의 고관여 액션이 필요한 브랜드들에게 카카오페이는 효과적인 매체입니다. 액션형 광고로 시승 예약이나 보험 상담 등 코어유저의 액션을 유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SNS 구독형 광고, 노출형 광고까지 폭넓게 지원됩니다.
카카오페이 포인트 충전소 런칭을 맞이해 광고주를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에요🎉
기존 버즈빌 광고 집행여부와 상관없이, 카카오페이 단독 500만원 이상 집행하는 광고주들에 한해 최대 40% 할인된 단가에 캠페인을 집행할 수 있습니다. 1월까지만 제공되는 카카오페이 프로모션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금융업종(증권, 계좌, 카드 보험) 집행 불가
* 일부 노출형(RCPM, 틀린그림찾기), 구독형(CPNstore, CPY Like), 액션형(CPI, CPE, 앱CPA) 상품 집행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