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버즈빌 뉴스레터에서 (버즈빌 마케터의 사심을 가득 담은🤭) 새로운 코너를 시작해요! 그동안 뉴스레터, 블로그 콘텐츠, 마케팅 가이드북 혹은 웨비나를 기획하면서 버즈빌이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인사이트를 사람들이 얼마만큼 알고, 관심있어 하는지 너무 궁금했어요. (아마도 마케터들의 영원한 고민이겠죠🤔) 그런데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직접 물어보고, 알려주기로 했어요! '버즈빌 마케팅 책갈피🔖'에서요.
버즈빌 마케팅 책갈피🔖란?
리워드 마케팅, 디지털 마케팅, 산업군별 트렌드에 대해 간단한 물음을 던지고, 그에 대한 정답을 짧고 굵게 전달하는 뉴스레터 전용 신규 콘텐츠예요.
딱 5초만 투자해 물음에 답하면 바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고, 시간이 지난 후에는 다른 사람들은 어디에 투표했는지를 확인할 수 있어요! 주제마다 카드 형식으로 콘텐츠를 제공하니, 필요에 따라 책갈피 해두고 틈틈히 읽어보세요👀
이번 7월에는 '체리피커'에 대해 물어 볼게요!
[🏷️ 7월의 주제] 김버즈씨는 체리피커다 vs 아니다?
Q.회사원 김버즈씨는 앱테크를 위해 카카오뱅크의 '매일용돈받기'를 훑어보던 중 A 광고에 참여하여 50원의 리워드만 받은 후 별다른 행동 없이 즉시 이탈하였습니다. 하지만 3일 후엔 동일하게 '매일용돈받기'에서 B 광고 미션을 수행하여 100원의 리워드를 지급받고, 광고 상품까지 구매하였습니다.
A 광고에서는 리워드만, B 광고에서는 상품까지 구매한 회사원 김버즈씨는 체리피커로 정의할 수 있을까요?